원효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철학사] 원효 | 파도와 고요한 바다는 둘이 아니다 원효(元曉) | 파도와 고요한 바다는 둘이 아니다 인물정보 617~686, 불교철학자, 신라 귀족출신, 국내파 지식인 '금강삼매경론', '대승기신론소' 저술 - 금강삼매경론은 당대 베스트셀러가되어 전세계에서 필사본이 발견됨 이름의 뜻 : 첫새벽 당나라 유학 2회 시도, 모두 실패.('일체유심조' 일화 (해골물 일화) : 당나라 유학길에 도중 깨달음을 얻어 돌아옴) "삼국유사" 중 원효전에 기록된 원효의 기록 - 제목 : 원효불기 - 내용 : 불법의 제도를 깨고도(과부공주와 관계를 가져 아들 '설총'을 낳음) 그것에 구속되지 않는다 - 원효의 일생을 그린 일연의 찬 찬하여 말한다.각승이 처음으로 삼매경을 열었으니박 들고 춤추며 온갖 거리 깨우쳤네.달 밝은 요석궁에 봄잠 깊더니문 닫힌 분황사에 돌아본 자취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