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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어울리는 음악 포스팅을 하다보니, 비가 오는 날이면 가고 했던 카페를 소개하려합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첫 데이트를 햇던 곳이기도 하지요. 정말 강추! 나카메구로 카페!



나카메구로

한국에서 처음 일본에 오셔서 관광하시는 분들은, 일본의 삼청동이라고 불리는 다이칸야마를 찾습니다. 

정말 예쁜 가게들이 많고, 레스토랑도 많은 다이칸야마는 시부야에서 Local 전철로 한정거장의 유명한 관광지에 한국분들이 정말 많으시지요.

나카메구로는 도쿄에서 요코하마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있는 구역입니다. 메구로 강을 따라 형성된 고급 가구점, 잡화점, 카페, 케잌전문점. 다이칸야마에서 언덕을 넘어오면 바로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벚꽃이 떨어질때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지역이지요.

일본 젊은 사람들은 다이칸야마보다 나카메구로의 카페를 더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Cafe Alaska

한때 나카메구로에 버스로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살면서 많이 다니면서 발견한 정말 예쁜 카페!

구글군도 모르고 Yahoo Japan에서 검색해야 타베로그에 나오는 카페입니다. 나카메구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게 소개해줘도 잘 모르시더군요ㅠ 아마 역과 거리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ㅠㅁㅠ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이유는, 

이따금씩 들릴때면 정말 카페 가득한 따뜻한 빵굽는 냄새의 기억

비오는 느낌의 예쁜 창문문양


비오는 날이면 정말 너무너무 생각나는 카페입니다.

안타깝게도 가게 홈페이지는 딱히 없네요 ㅠ 제가 직접 찍으러갈 여유가 요즘 없어서 사진들은 일본 타베로그에서 스크랩했습니다~~ㅋㄷ


Cafe Alaska 타베로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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