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무언가 주고 무언가 받는다는것.
제 카페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운영에 참여할 카페를 가질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한국에 돌아와 아는사람도 없어 영어스터디를 만들어서 사람이라도 사귈까 하던중, 좋은 분들과 좋은 그룹, 좋은 컨텐츠를 만나 같이 힘을 보태어가며 키우고 있습니다.영어스터디를 발전시킨 영어 컨설팅 개념. 츄미앤블라닉이 츄미앤블라닉이 이번년도 중반쯤에 브랜딩도 리뉴얼하고, 서울대입구역에 카페도 100평남짓 크게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츄미앤블라닉의 임원중 한명으로써 참여하고 있구요. 경영, 마케팅에서의 경험을 항상 원했던 저에게는, 이제까지 나름대로해왔던 소규모의 모임운영, 학교, 회사간의 비즈니스와는 조금 차원이 다른 창업, 육성의 개념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오래 지내다온 저에게 더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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